광활한 우주공간에서 두 세력간의 치열한 전쟁을 맛볼 수 있는 메카닉 MMO 웹게임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맞이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
㈜플레아에서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메카닉 MMO 웹게임 <콜로니 오브 워>가 CBT를 무사히 마치고 9월 21일(수)부터 성공적으로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
<콜로니 오브 워>는 웹 브라우저 기반의 게임으로, 메카닉을 소재로 하는 MMORPG다. 로봇을 만드는 재미로부터 다양한 무기를 이용한 전투까지, 메카닉다운 게임성과 재미가 특징이다. MMORPG답게 몬스터 사냥, 인스턴스 던전에서의 보스 몬스터 사냥, 유저 간 세력전, 퀘스트 등을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UGA와 SUF로 나눠진 두 세력간의 전쟁과 끊임없이 침공하는 NPC 세력의 공격을 막아내고 자신의 콜로니를 지켜내는 것이 주 목적이다.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더 좋은 기체를 구해 태양계 전반을 탐험하는 것도 묘미다.
또, <콜로니 오브 워>는 현재 일본과 미국에서 이미 상용화 중이다. 일본에서는 우주형사 데카맨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했으며, 일본과 미국의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국현 대표는 “<콜로니 오브 워>가 무사히 CBT를 마치고 정식 상용화 서비스에 들어가서 기쁘다. CBT 기간 중 큰 문제도 없었고, 유저분들이 적극적으로 테스트해 참여한 결과라 생각한다.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통해 국내에서도 SF 웹게임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으면 한다. 또, 정식 상용화 서비스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콜로니 오브 워> 홈페이지(www.colonyofwar.co.kr)에서 볼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