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캐릭터 최상위 레벨 69 오픈
용암지대 ‘라모스’ 지역과 함께 신규 던전 공개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플레이버스터(대표 조욱상)가 개발한 ‘헤바 클로니아(Heva Clonia)’가 9월 28일 신규 지역 ‘라모스’ 및 신규 던전 2종을 오픈 한다고 금일 밝혔다.
‘헤바 클로니아’는 업데이트를 통해 캐릭터 최상위 레벨 69까지 상향 오픈 하며 신규 지역 용암지대 ‘라모스’, 신규 인스턴스 던전인 '지하 감옥', '홍염의 성체' 등의 신규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캐릭터 60레벨에서 69레벨을 위한 용암지대 라모스 지역이 오픈 되며 이는 더욱 강력해진 화염 공격형 몬스터들이 주를 이루는 지형으로 고 레벨 캐릭터들의 주요 사냥터가 된다. 더불어 신규 인스턴스 던전인 지하감옥은 난이도 4까지, 홍염의 성체는 난이도 9까지 오픈 되면서 유저들의 기대는 클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클론 도감 6페이지가 오픈 되고 클론 배틀 관전 모드를 추가하여 자신이 원하는 방으로 입장하여 관전할 수 있다. 또한 클론 도감 도움말 기능 수정, 캐시 아이템인 서부의 금괴상자가 추가 된다.
윈디소프트 최윤선 팀장은 “이번 업데이트에서 선보이는 라모스 지역은 유저들이 긴장감을 느낄 수 있고 용암지대를 콘셉으로 한 배경이니만큼 화끈한 열기를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고 말했다.
'헤바 클로니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heva.windyzone.com)와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HevaCloni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