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이락게임즈,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으로 긍정적이며 건전한 놀이문화 선도
비주얼 액션 FPS ‘머큐리:레드’ 앞세워 지스타2011 출격!
레이싱퀸 윤주하, 지스타2011 ‘머큐리:레드’ 현장 홍보모델로 등장
㈜초이락게임즈(대표 장원봉)는 11월 10일부터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 축제 지스타2011의 ‘놀토’관에서 지스타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스 행사를 마련한다고 8일 밝혔다.
비주얼 액션 FPS ‘머큐리:레드’와 노래를 통한 즐거운 만남 ‘슈퍼스타K 온라인’, ‘슈퍼스타K 온라인’의 아케이드 버전인 ‘슈퍼스타킹 아케이드’ 총 3종의 게임으로 출전하는 초이락게임즈는 이번 지스타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융합으로 긍정적이며 건전한 놀이문화를 선도, 가족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존을 구성하였다.
먼저, 매일 참여할 수 있는 총 4가지의 체험 미션 이벤트이다.
미션1> 게임포털 ‘놀토’에 회원가입을 한다. 미션2>매일 4번에 걸쳐서 열릴 ‘머큐리:레드’ 5 vs 5 대전에 참여해 승리한다. 미션3> ‘초이락게임즈’ 부스에 설치된 ‘슈퍼스타K 온라인’ 노래방에서 목표점수를 획득한다. 미션4> ‘슈퍼스타킹 아케이드’ 체험 존에서 댄스와 노래를 동시에 체험한다.
이렇게 4가지의 체험미션을 각각 완료 하면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로 받을 수 있으며 미션에 실패하더라도 이벤트에 모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팟 나노, 접이 식 자전거, LCD 모니터, 문화 상품권 등 다양하고 풍성한 경품을 선물한다. 이 외에도 게임포털 ‘놀토’에 회원가입을 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미니스쿠터를 증정한다.
‘초이락게임즈’는 전시관인 B2C ‘놀토’관 외에도 B2B관을 통해 전세계 게임사들과 수출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9일 열린 케이블 XTM ‘익스트림 서바이벌 레이싱퀸2’ 최종결선에서 ‘퀸’에 등극해 1억원 상금의 주인공이 된 모델 윤주하(25)가 지스타 2011 ‘머큐리:레드’ 현장 홍보모델로 등장한다.
‘프로젝트 머큐리’에서 ‘머큐리:레드’로 게임 서비스 명을 확정하고 지스타2011에 참가하는 ‘머큐리:레드’는 연방경찰과 갱단연합 간의 치열한 시가전을 배경으로 스타일리시한 5종의 캐릭터가 펼치는 화끈하고 다이나믹한 액션과 ‘총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과 ‘어빌리티맵’을 통한 ‘클래스 능력 성장’이 특징인 스타일리시 비주얼 액션 FPS게임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