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프리스타일>부터 소녀시대 캐릭터 업데이트 순차적 실시
깜찍 발랄한 모습부터 섹시 카리스마까지 “소녀시대 종합세트” 예고!
JCE(대표 송인수)의 스포츠 게임 통합 브랜드 '프리스타일 스포츠'이 내일부터 소녀시대 캐릭터 업데이트를 시작한다고 19일 전했다.
JCE를 대표하는 <프리스타일><프리스타일 풋볼><프리스타일2>가 한데 모여 선보이는 '프리스타일 스포츠'.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포함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예고한 '프리스타일 스포츠'는 최근 '소녀시대'를 홍보모델로 선정한 바 있다.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게임 시리즈와 걸그룹의 조합으로 연일 화제를 낳았던 이 둘의 만남은 20일 <프리스타일> 소녀시대 3인 캐릭터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21일 <프리스타일 풋볼>, 22일 <프리스타일2>에서 각각 소녀시대 캐릭터 업데이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9명의 멤버 중 '건강미'가 최고로 꼽히는 3인의 캐릭터가 등장할 <프리스타일>. 소녀시대 멤버들은 '깜찍 발랄'한 모습부터 최근 The Boys의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JCE가 2004년 최초로 선보인 이래 7년이 넘는 기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스포츠 온라인 게임의 스테디셀러이자, 온라인 스타마케팅을 최초로 시작했던 <프리스타일>이기 때문에, 이번 소녀시대 캐릭터 업데이트가 더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송인수 JCE 대표이사는 "프리스타일 시리즈와 소녀시대의 만남이 게이머뿐만 아니라, 음악과 엔터테인먼트에 관심이 많은 분들 사이에서도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며, "이번 소녀시대 캐릭터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스포츠 게임의 재미가 널리 퍼질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소녀시대 캐릭터 업데이트와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프리스타일> 공식 홈페이지 (http://fs.joycity.com) <프리스타일 풋볼> 공식 홈페이지 (http://fsf.joycity.com) <프리스타일2> 공식 홈페이지(http://fs2.joycity.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