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국, 꾸준한 인기 속에 4번째 신규 서버 ‘비너스’ 오픈
신규 서버 오픈 기념 이벤트로 캐릭터 생성만 해도 아이템 100% 지급
더파이브인터렉티브(대표이사:이태환, 이하 더파이브)는 자사의 웹게임 전문포털 ‘웹게임채널’을 통해 서비스되는 전략 웹게임 <대제국>의 신규 서버 ‘비너스’를 금일(22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대제국>은 중세 유럽의 제국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전쟁/전략 웹게임으로 500여명의 장수, 100여개의 장수 스킬 등 다양한 콘텐츠와 전투에서 승리하면 상대 유저로부터 일정 기간 동안 자원을 공급받는 지배전쟁 시스템이 특징이다.
지난 11월 ‘강철의 전장’ 업데이트를 통해 역사전투 시스템, 장비 강화 시스템, 날씨 시스템을 업데이트 하는 등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로 꾸준히 이용자가 증가하여 4번째 신규 서버 ‘비너스’를 오픈하게 됐다.
더파이브는 <대제국>의 신규 서버 오픈을 기념하여 2012년 1월 5일까지 ‘비너스 서버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서버에 캐릭터를 생성한 모든 이용자에게 초반 빠른 성장을 위한 5종의 아이템을 선물한다.
또한, 유저 전투 랭킹에 따라 총 50명에게 레어 아이템인 6성 장군 카드와 게임 내 가닛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닛 등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연맹 규모 랭킹에 따라 연맹 보석, 연맹 데나, 연맹 패키지를 지급한다.
금일 신규 서버를 오픈하는 <대제국>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e.webgamech.com)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