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까지 크리스마스 신년 이벤트 동시 진행… 최대 선수카드 30장과 10만 거니 지급
국내 서비스 6년…내년에도 최고의 온라인 야구게임으로 ‘진화’된 모습 보일 것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애니파크(대표 김홍규)가 개발한 온라인 야구게임「마구마구」가 크리스마스 및 신년 이벤트를 동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일부터 오는 4일까지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이 게임에 접속해 9회 경기를 플레이하면 '빨간 양말' 아이템을 1일 1회 지급한다
1일 최대 15번 받을 수 있는 ‘빨간 양말’ 아이템에는 선수카드 최대 30장·최대 10만거니 등의 혜택을 이용자들이 랜덤하게 받아갈 수 있다.
넷마블은 ‘빨간양말’ 크리스마스 이벤트와 함께 매주 주말에 접속하는 모든 회원에게 선수카드 30장을 1일 1회 지급하는 신년 이벤트도 동시 진행할 계획이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2006년 공개서비스를 시작 후 6년간 많은 사랑을 주신 이용자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이번 동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내년에도 국내 최고의 온라인 야구게임으로서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계속 ‘진화’되어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구마구’의 이번 크리스마스 및 신년 이벤트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이벤트 페이지(http://ma9.netmarble.net/event/2011/20111221_christmas/_html/index.asp)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