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19 진행된 <능력자X> 최종계약 테스트 성황리 종료
‘능력자 카드’ ‘공간 파괴 게이트’ ‘SNS통한 밀착형 운영’ 등 이용자 호평일색!
JCE(대표 송인수)는 이용자들의 호응 속에 초능력자들의 카드배틀 시스템을 통한 신개념 액션게임 <능력자X>의 최종계약 테스트(CBT)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0일 전했다.
개성 넘치는 능력자들과 카드 시스템의 만남으로 여타 대전 액션게임과의 차별화를 선언한 <능력자X>의 최종계약 테스트는 지난 2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진행되었다.
지난 해 치러진 사전계약테스트 2배 이상의 참여 인원이 몰린 <능력자X> 최종계약테스트는 개시 첫 날 이용자 접속 폭주로 서비스가 일시 지연되기도 하였지만, 빠르고 정확한 대처로 큰 시스템 장애 없이 이후 일정을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테스트 참여자들은 최종계약 테스트를 통해 공개된 △500장 이상의 ‘능력자 카드’를 모아 만드는 자신만의 능력자 군단 △캐릭터별로 부여된 고유 스킬을 통한 극한의 액션 △공간 파괴 ‘게이트’ 등의 완성도 높은 콘텐츠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테스트 때보다 카드수도 많아지고, 특수 스킬도 많아져 훨씬 스릴 넘치게 변했어요” “카드 뽑는 재미가 최고!” “빨리 오픈해주세요! 내일부터 무슨 게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는 등 게임에 대한 호평과 함께 향후 공개 서비스에 대한 높은 기대감도 드러냈다.
재접속률 90%를 기록한 <능력자X>는 공개 테스트 전임에도 불구하고 SNS를 통한 밀착형 운영을 선보이며,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이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은 인터넷 방송국 아프리카TV, 블로그, 카페 등 이용자들이 직접 운영하는 온라인 활동으로도 이어져, 테스트 기간 내내 소셜 미디어를 후끈 달궜다.
심희규 퍼블리싱 사업실장은 “최종계약 테스트를 통해 카드시스템, 게이트 등의 차별화된 콘텐츠가 가미된 <능력자X>가 대동소이한 구성의 액션게임과 확실히 다른 독특하고 신선한 재미를 주었음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테스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테스트에 참여해준 모든 이용자에게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SNS와 자유게시판을 통해 모아진 의견을 적극 수렴, 함께 만들어가는 <능력자X> 공개 서비스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능력자X>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nx.joycity.com) 및 <능력자X> 미투데이(http://me2day.net/heroes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