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편의성을 위한 위탁판매 시스템 새롭게 선보여
트로이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일정 및 내용 전격 공개
3월 22일까지 신규 유저 지원 이벤트 2탄 실시
(주)알트원(대표 홍창우)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MMOWRPG ‘트로이’의 위탁판매 시스템 업데이트 실시와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 예정사항을 공개했다.
‘위탁판매 시스템’이란 기존의 개인상점을 개선해 캐릭터가 아닌 대리 판매 상점을 개설하여 아이템을 판매할 수 있는 편의 시스템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전쟁 및 사냥을 하면서도 아이템 판매가 가능해져 유저의 편의성은 물론 효율적인 시간 활용이 가능해졌다. 그리고 새로 도입된 시스템의 활성화와 유저들의 쉬운 접근을 위해 특별히 4주간 1드라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업데이트 진행과 함께 3월 22일 진행될 트로이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Part2’의 내용을 공개했다. ‘Part2’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60레벨에서 80레벨로 레벨이 확장되며, 신규 전장을 비롯한 신규 필드지역 2곳과 던전지역 6곳이 각 진영별로 추가된다. 그리고 신규 지역에 등장하게 되는 몬스터들이 대거 추가되고 더욱 강한 성능과 독특한 비주얼을 가진 신규 영웅등급의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알트원게임즈 회원 가입 후 30레벨 달성 및 플레이 30시간의 두 가지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문화상품권 및 파리바게뜨 상품교환권을 증정하는 ‘신규 유저 지원 이벤트 2탄’이 3월 22일까지 진행 중이다.
‘트로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roy.co.kr)와 NHN의 네이버 온라인게임 페이지(http://onlinegame.nave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