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갈라랩(대표 기쿠가와사토루)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F2>의 비공개시범테스트(이하 CBT)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원래 2월 29일부터 3월 5일까지 6일 동안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보다 보강된 컨텐츠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일정을 연기 하였다.
갈라랩의 윤상진 사업총괄 본부장은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이 있었으나 보다 풍부한 컨텐츠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일정을 연기하게 되었다.” 며 “이번 CBT 를 위해 참여해주신 유저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빠른 시일 안에 다시 찾아 뵙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F2>홈페이지( http://f2.gpotato.kr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