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 방범대의 활약은 계속 된다!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는 대원미디어㈜(대표 안현동)와 ㈜레인폴소프트(대표 서성영)가 공동 개발 중인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에서 이번엔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지난 ‘구슬 먹은 고양이 테스트’에 이어 찾아온 이번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테스트는 6차 테스트로, 최적화된 서비스와 서버 안정성을 최고로 지향하며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3월 8일(수) 오전 11시부터 3월 11일(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24시간 테스트로 대담하게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을 즐길 수 있다.
윈디소프트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 담당 김형민 과장은 “지난 구슬 먹은 고양이 테스트 이후 최종 안정성 점검을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동안 참여해주신 많은 테스터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이번 테스트에도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의 ‘노래하는 엉덩이 폭탄’ 테스트는 3월8일(목)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zzanggu.windyzone.com/)를 통해 회원 가입 후 참여가 가능하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