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족한 보상과 통 큰 지원으로 전투의 진정한 재미 더하는 ‘혜자’ 게임
국내 출시 30일을 기념하여 유저에게 감사의 마음 전하는 이벤트 실시
고급 모집권, 스킬북 등 보상, 한시 무장 이벤트로 여포, 방통 등 획득 가능
아카소어게임즈(ACS GAMES CO.,LTD, 대표 이청)는 텐센트 산하 개발사 티미 스튜디오 그룹(Tianmei Studio Group)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LG ‘삼국지원’의 정식 출시 30일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월 15일 출시된 ‘삼국지원’은 어려운 성장과 힘든 전투가 아닌 풍족한 보상과 통 큰 지원으로 전투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해 진정한 ‘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출시 전 사전등록자 전원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사전 연맹 모집 이벤트를 통해 갤럭시S22, 문화 상품권, 구글 기프트 카드 등을 추첨을 통해 지급하며 유저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국내 정식 출시 30일 기념 이벤트는 그동안 유저들이 보내 준 사랑에 보답하고자 오는 10월 15일부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제단 제사, 필드 적군 처치, 고급 모집, 필드 채집 등을 통해 아이템 ‘천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천등’을 통해 소원을 빌어 전설 무장도 수집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로그인만 해도 고급 모집권 약 60개와 스킬북 등 다양하고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시 무장 이벤트로 여포, 방통, 조비, 손상향 등 군단의 전투력을 한층 높여줄 장수를 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신규 서버 ‘군웅할거’가 오픈되며, 신규 서버 오픈 기념으로 특별 쿠폰을 공개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