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터리 기어 퓨전 X 라이자의 아틀리에, 라이잘린 등 인기 캐릭터 AG로 등장
콜라보를 기념한 풍성한 이벤트 진행…콜라보 캐릭터부터 다채로운 인게임 아이템 받아볼 수 있어
누적 로그인 7일 달성 시 4성 AG인 ‘모리스’ 포함한 풍성한 보상 제공
빌리빌리(BILIBILI HK LIMITED)는 자사의 모바일 수집형 턴제 RPG ‘아터리 기어: 퓨전’(이하 아터리 기어)이 ‘라이자의 아틀리에’와의 콜라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7월 12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이용자는 연금술사 ‘라이잘린 슈타우트’, 상점의 아가씨 ‘클라우디아 발렌츠’, 백아족의 전사 ‘릴라 디자이어스’ 등 총 3명의 익숙한 캐릭터들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펼칠 수 있게 된다.
‘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는 한 마을에 평범한 소녀 ‘라이잘린’이 주인공인 ‘아틀리에’ 시리즈 중 하나다. 연금에 필요한 재료를 모으기 위해 몬스터와 싸우며 재료를 수집해 나가는 ‘라이잘린’이 ‘아터리 기어’ 세계관에서는 어떤 연금술을 보여줄지 이용자로 하여금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이번 콜라보에 함께하는 3명의 캐릭터는 ‘아터리 기어’에서 5성 AG로 등장한다. ‘라이잘린’과 ‘릴라 디자이어스’는 콜라보 한정 소집을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클라우디아 발렌츠’는 연동 이벤트를 통해 받아볼 수 있다.
콜라보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그래피티 퀸과 고양이의 은신처’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또 하나의 모험’ 전편 스토리 이벤트를 통해 ‘클라우디아’ 캐릭터와 ‘업그레이드 재료 및 돌파 재료를 교환할 수 있는 ‘상점화폐’를 획득할 수 있으며, 후편 스토리 이벤트로는 ‘크라켄의 코어’ 보스 챌린지에 사용할 수 있는 ‘보스 챌린지 티켓’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라이자의 아틀리에’가 한정 오픈된다. 이용자는 AG가 제안한 의뢰를 완료하고, 다양한 종류의 컬렉션을 받아볼 수 있다. 컬렉션으로는 콜라보 한정 스토리와 콜라보 CG를 감상할 수 있으며, 원정이 특정 목표 횟수에 도달할 경우에는 새로운 스토리와 이미지, 조제법 등이 활성화된다.
이뿐만 아니라 ‘아터리 기어’는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에 연속 3일 출석만 해도 ‘니오’의 전투복 ‘크로싱 스타’를 받아볼 수 있으며, 누적 로그인 7일 시 4성 AG인 ‘모리스’를 포함한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콜라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