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대전, 전략적 플레이, 세심한 운영 등 유저 호평 지속
클랜 시스템, 리플레이 기능 등 콘텐츠 업데이트로 즐거움 극대화
해긴(대표 이영일)은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실시간 스포츠 대전 게임 ‘익스트림 골프’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글로벌 피처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익스트림 골프’는 전세계 유저들과 실시간 골프 대결을 펼치는 모바일 캐주얼 스포츠 대전 게임으로, 150여 개국 양대 마켓에서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8개국어로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다. 빠르고 공정한 대결이 가능한 실시간 멀티플레이 방식을 비롯해 직관적인 조작법과 사실적인 물리엔진에 기반한 전략성, 각기 다른 매력의 5가지 게임모드,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세심한 운영이 글로벌 유저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특히 ‘익스트림 골프’는 올해 4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구글과 애플 모두 평점 4.0점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지난 7월 30일 한국, 영국, 독일 등 154개국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동시에 글로벌 피처드 선정에 따라 ‘주목할 업데이트’ 섹션에 등장했다. 또한 이달 7일에는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주요 국가 포함 글로벌 피처드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익스트림 골프’는 지난 4일 클랜 시스템과 리플레이 기능 등을 포함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새롭게 추가된 클랜 시스템은 유저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셜 요소로, 유저가 직접 클랜을 생성하거나 검색 및 추천된 클랜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리플레이 기능’ 도입으로 유저가 경기 도중 자신의 샷과 퍼팅을 녹화하고 감상하는 재미도 더해졌다.
이외에도 메타세쿼이아 숲을 테마로 한 아름다운 배경의 신규 코스 ‘세쿼이아 숲’과 강한 바람을 꿰뚫는 8번째 신규 공 ‘갈매기공’이 추가됐고, ‘세미-프로 I 리그’ 신설과 전반적인 게임 UI 개편 등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편의성 개선 작업도 마무리했다.
‘익스트림 골프’를 제작한 해긴 박재욱 PD는 “글로벌 유저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익스트림 골프’가 양대 마켓 글로벌 피처드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해긴의 모바일 스포츠 대전 게임 ‘익스트림 골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페이스북 채널(https://facebook.com/ExtremeGolf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