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락게임(UnlockGame)의 모바일 RPG ‘검은 전설’이 27일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검은 전설’은 9월 29일 출시 후 14일 만에 플랫폼 마켓 순위 상위권 진입 및 구글 평점 4.6의 좋은 성적을 거두며 언락게임의 올해 기대작임을 다시 증명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 “대요마계”가 오픈됐다. “대요마계”는 플레이어의 수행 레벨이 ‘선인 2전’에 도달하면 ‘요계-대요마계’를 통해 입장할 수 있으며, PvE와 PvP 모든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가 해당 영역의 요괴 보스를 처치하면 혼도기, 혼체, 혼골 등 SP품질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전투력도 더 많이 올릴 수 있다. 또한, ‘대요마계’의 PVP구역에서 적군 문파를 공격하여 보스 귀속권을 쟁탈할 수도 있다.
아울러 매주 월, 수, 금요일 19:00에 ‘요수침입’ 이벤트가 열려 드랍율 100배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핼러윈을 맞이하여 핼러윈데이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핼러윈데이 이벤트에 참여하면 핼러윈데이 전속 ‘신장: 호박귀왕’을 획득할 수 있다.
귀신이 등장하는 전설을 기반으로 제작된 ‘검은 전설’은 신장과 주인공이 협력해서 요괴와 전투를 벌이는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모바일 RPG다. PvE 전투 뿐만 아닌 유저간 PvP 전투, 특별한 소셜 시스템 등 색다른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언락게임은 “유저분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검은 전설’이 여기까지 성장했습니다. 핼러윈데이 이벤트 외에 다양한 이벤트를 계속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검은 전설’ 게임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혜택, 이벤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s://cafe.naver.com/blacklegendw) 및 네이버 게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