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텔리아 로얄’ 최근 국내 인기에 힘입어 P2E로 새롭게 탄생!!
아이톡시, P2E 전문 퍼블리셔 젤릭서 랩스와 파트너쉽 계약 체결
정통 3D MMORPG ‘아스텔 오브 아트라’ 한국 外 전세계 출시 예정
아이톡시(대표이사 전봉규)는 P2E 전문 퍼블리셔 젤릭서 랩스와 파트너쉽을 맺고, ‘아스텔리아 로얄’을 P2E(Play to Earn)로 출시한다고 금일 (4일) 밝혔다.
‘아스텔리아 로얄’은 방대한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하는 정통 3D MMORPG로 게임 내에서 소환수 개념의 ‘아스텔’을 동시에 3종류까지 함께 PVP와 PVE를 포함한 모든 콘텐츠에 소환해 전략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스튜디오8에서 개발하고, 아이톡시에서 국내 퍼블리싱을 하고 있다.
스튜디오8에서 개발한 ‘아스텔 오브 아트라(Astel of Atra, 이하 AoA)’는 ‘아스텔리아 로얄’의 리소스로 탄생한 P2E로 다양하고 매력 있는 아스텔을 NFT(대체불가토큰, non-fungible token)로 만나볼 수 있다.
‘AoA’는 이제까지 P2E 시장에서 보기 드문 고퀄리티의 정통 3D PC MMORPG로 기존의 웹기반 MMORPG이거나 모바일 기반 MMORPG를 PC로 플레이 하는 경우와는 다른 MMORPG다. 이번 계약으로 ‘아스텔리아 로얄’ P2E 버전 AoA는 젤릭서 랩스를 통해 빠른 시일내 글로벌 서비스될 예정이다.
젤릭서 랩스는 2017년 설립된 P2E 전문 퍼블리셔로 오랜 기간 게임업계에 종사한 전문 인력들로 구성되어 있다. 블록체인 개발은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사(社)인 BPMG에서 맡는다.
한편, 아이톡시는 ‘아스텔리아 로얄’의 국내외 퍼블리싱 판권은 물론 PC방 사업권, 채널링 사업권까지 전세계 독점으로 갖고 있다. ‘아스텔리아 로얄’은 아이톡시에서 서비스를 맡은 후 최근 인기가 역주행 하면서 매출이 작년 동월 대비 500% 이상 상승하는 등 이례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아이톡시 김선명 게임사업실장은 “‘아스텔리아 로얄’의 최근 국내 인기에 힘입어 좋은 파트너사를 만나 함께 훌륭한 IP로 새로운 P2E 시장에 도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P2E 시장에서 AoA의 성공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