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스토리 ‘절해성화’, 신규 외전 ‘영웅의 이름’ 개방과 함께 신규 구조체 및 무기 업데이트
‘절해성화’ 7일 로그인 이벤트를 비롯해 풍성한 이벤트 진행
홍콩 히어로 엔터테인먼트(HK Hero Entertainment, 대표 양빈)는 쿠로게임(Kuro Game)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액션 RPG ‘퍼니싱:그레이 레이븐’의 ‘절해성화’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퍼니싱:그레이 레이븐’ 업데이트로 신규 메인 스토리 ‘절해성화’와 신규 외전 스토리 베라·비요 ‘영웅의 이름’이 오픈됐다. 오는 12월 16일까지 해당 스토리가 열린다. 또한,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11월 24일까지 매일 로그인 보상을 주는 ‘절해성화’ 7일 로그인, 12월 15일까지 스테이지 클리어 시 랜덤 의식을 비롯해 다양한 보상과 전투 버프가 제공되는 ‘로스트 블루’, 12월 16일까지 업데이트 프로모션 상점인 ‘아람 보관소’가 오픈한다.
베라·비요 전용 신규 6성 무기 ‘불사조’와 신규 A급 보조기 ‘아이스’가 추가됐고, 11월 11일부터 12월 16일까지 신규 S급 구조체 베라·비요가 확률적으로 등장한다. 콘텐츠로는 11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여러 명으로 구성된 파티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자율 광부와 탄탈석을 획득하는 2주 간격의 시즌제 콘텐츠 ‘노르만 부흥전’을, 12월 16일까지 총 5개의 구역으로 나뉘는 전장에서 최고 층수를 갱신해 보상이 담긴 보급 상자를 오픈할 수 있는 ‘짙푸른 전장’, 세레나·아라시네 특수 효과 코팅 ‘님프의 선율’과 나나미·펄스 특수 효과 코팅 ‘샤크테일’, 루시아·아우 특수 효과 코팅 ‘버블댄스’를 체험하는 ‘코팅 체험 스테이지’, 도전을 통해 소장품 ‘호신 비수’ 등 보상이 제공되는 베라·비요의 튜토리얼 스테이지 ‘전사의 승전기’, 10회 완료 시 100% 확률로 캐릭터 코팅 ‘버블 댄스’를 주는 ‘끝없이 푸른 여름’ 연구, 출현 확률을 높이는 ‘한정 강림’ & ‘한정 SP 강림’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시간이 지나면서 순차적으로 개방되어 첫 클리어 보상 블랙카드를 비롯해 진귀한 소장품을 도전 스테이지 ‘심연의 노래’를, 11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카무이·암능과 루나·은면 ‘70% 확률 업’을, 12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10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어 완료 시 작전 효과를 주는 ‘해상도시의 소문’과 3명의 이용자가 파티를 맺어 즐기는 멀티 촬영 콘텐츠 ‘한여름의 기념일’을, 12월 2일부터 12월 16일까지 3개 스테이지와 5개 난이도로 나뉘어 최종 전략 레벨과 임무 도전 조건에 따라 보상을 지급하는 ‘바벨탑·해류 소용돌이’를, 12월 6일부터 12월 20일까지 비앙카·진리와 나나미·펄스 ‘70% 확률 업’을, 12월 9일부터 12월 16일까지 예고 스테이지 ‘위험한 선물’을 오픈할 예정이다.
홍콩 히어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퍼니싱:그레이 레이븐의 새로운 스토리 절해성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라며, “이번에도 변함없이 풍성한 스토리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