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독립 스튜디오 ‘지하연구소’ 개발작 ‘P:h Diver’ 공개
넥스트플로어 첫 번째 모바일 리듬 게임
‘엠투유(M2U)’ 및 ‘티에이케이(TAK)’ 등 유명 뮤지션 참여한 오리지널 음원 수록
넥스트플로어(대표 김민규)는 22일 자사 독립 스튜디오 ‘지하연구소’에서 개발한 모바일 리듬게임 ‘프로토콜:하이퍼스페이스 다이버(Protocol:hyperspace Diver, 이하 P:h Diver)를 공개했다.
1024‘P:h Diver(프로토콜:하이퍼스페이스 다이버)’는 넥스트플로어 독립 개발 스튜디오인 지하연구소 내 노세노세 팀(디렉터 김영수)에서 개발 중인 자사의 첫 번째 리듬게임으로, 화려한 3D그래픽 배경에 선을 따라 배치된 노트(Note)를 음악에 맞춰 터치하는 방식이다.
특히 게임 음악 작곡가 ‘엠투유(M2U)’와 ‘한원탁(TAK)’ 등이 참여한 오리지널 음원을 비롯해 ‘드래곤 플라이트’, ‘엘브리사’ 등 자사 대표 타이틀 OST(Original Soundtrack)가 대거 수록된다.
‘프로토콜:하이퍼스페이스 다이버(Protocol:hyperspace Diver)’는 올 3분기 중 안드로이드OS 및 iOS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며 게임과 관련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s://www.facebook.com/P.hyperspaceDiv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