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 떡국과 한과, 세뱃돈 아이템 증정 등 게임 내 아이템 교환 이벤트 진행
- 2009년 신년 운세도 점쳐주는 아이템도 선보여
그라비티(대표 강윤석)는 판타지 애니메이션 RPG ‘에밀크로니클 온라인’(이하 에코)이 오늘(22일)부터 2월 4일까지 ‘설날맞이 복을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3가지의 아이템 교환 이벤트가 유저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동서남북 평원, 노더린 곶 등 맵에서 찰떡 몬스터를 사냥 시 얻을 수 있는 찰떡을 가지고 견습생 원소술사에게 말을 걸면 팽이, 퇴마의 화살, 세뱃돈 등을 획득 할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두 번째로 업타운, 노던, 아이언 맵에 있는 행상인 NPC에게 퇴마의 화살을 소지하고 말을 걸면 수수한 상자 및 화려한 상자를 얻을 수 있다. 이 두 상자 중 하나를 선택하면 수수한 상자에서는 폭죽, 소의 부적, 한과를 얻을 수 있으며 화려한 상자에서는 팽이, 한과 등이 획득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모든 맵에 있는 제비 뽑는 원소술사 NPC를 통해 제비뽑기 캔디를 구입하면 신년운세를 알아보고 랜덤으로 아이템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열린다. 제비뽑기 캔디를 사용하면 올해 운세에 따라 허브 목캔디, 매실 목캔디, 고급 매직 캔디 등을 얻을 수 있다.
김준 에코팀장은 “민족의 대 명절 설날을 맞아 에코에서 유저들만을 위해 독특하고 즐거운 설날이벤트를 준비했다” 면서 “올해 운세도 알아볼 수 있는 이번 설날 이벤트를 통해 에코 유저들이 즐거운 설날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코 홈페이지: http://www.econline.co.kr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