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톰게임즈가 기존 글로벌로 출시했던 동양 판타지 MMORPG 게임 ‘Four Gods: Last War’이 국내 출시 후 12월 10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스톰게임즈의 자체 개발작인 ‘Four Gods: Last War’은 방대한 세계관을 아우르는 스토리와 광활한 스케일의 동양풍 판타지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각 방위를 상징하는 사방신인 청룡, 백호, 주작, 현무가 각 주인공으로 인물마다의 장대한 서사는 플레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our Gods: Last War’은 PvP를 통해 ‘붉은 수정’을 약탈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할 수 있는데, ‘붉은 수정’은 약탈 외 채굴, 레이드 등 게임 내 다양한 콘텐츠를 플레이하며 획득할 수 있는 재화로 장비 제작, 상점 이용, 소켓 확장 등 활용 폭이 넓은 핵심적인 재화다.
현재, ‘Four Gods: Last War’은 12월 8일 원스토어 신규 출시와 함께 200일 감사제 축제를 통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보상을 지급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스톰게임즈에서는 ‘이번 앱 스토어 인기 1위 달성을 기념하여, 이용자 여러분에게 특별한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출석 체크 이벤트로 접속만 해도 ‘Four Gods’의 핵심 재화인 푸른 수정과 붉은 수정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설 등급의 장비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 외 신규 서버 오픈과 함께 신규 이용자의 성장을 위하여 특정 시간대마다 경험치 및 골드 획득량 200% 버프가 제공되고 있으니, 해당 시간대를 잘 활용한다면 남들보다 빠른 성장이 가능하다.
또한, 원스토어 출시에 맞춰 ‘Four Gods: Last War’를 처음 접해보는 이용자도 같은 출발점에서 시작될 수 있도록 ASIA07서버가 신규로 오픈되었다.
한편, ‘Four Gods: Last War’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https://fourgodsglob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