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년 맞이 ‘아이돌 테마’와 함께 신규 오로리안 ‘골디’, ‘비크’, ‘글랜디’ 출시
표류하는 별하늘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보상 획득 가능
로그라이크 컨텐츠 ‘악의 소굴’을 통해 클리어 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어
레벨 인피니트는 투어독 스튜디오(TourDogStudio)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전략 체인 RPG’ 백야극광’이 출시 1.5주년을 맞이하여 아이돌 테마와 함께 신규 오로리안 3종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용자들에게 보다 신선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신규 오로리안 출시를 통해 ‘백야극광’은 골디, 비크, 브랜디를 선뵌다. 6성 캐릭터인 ‘골디’와 ‘비크’는 행운의 별, 숲의 파수꾼이라는 칭호를 각각 보유하고 있으며, 5성 캐릭터인 ‘브랜디’는 감시의 눈이라는 칭호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게임 내에서는 신규 스킨인 달콤한 선율에 안겨 ‘베들레헴’, 양산형 아이돌 ‘리리암’, 스페셜 리사이틀 ‘노비오’도 등장한다.
1.5주년 ‘아이돌’ 테마에 맞춰 다양한 신규 콘텐츠도 추가된다. 한정 개방되는 ‘표류하는 별하늘 – 창공을 울리는 악장’ 이벤트 내에서 한정 스테이지 ‘천상의 노래’, 하드 스테이지 ‘꿈의 회상’, 이벤트 상점인 ‘브랜디의 취재 활동’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이용자는 골디 굿즈를 얻어 골디 캐릭터를 획득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가 아이돌 프로듀서가 되어 ‘골디’를 아이돌로 육성하고, 육성 상황에 따라 다양한 결말을 개방하는 시뮬레이션 아이돌 육성 이벤트 ‘스타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및 전투를 통해 자신이 이끄는 오로리안 편대의 전투력을 높여 클리어 능력을 강화하는 로그라이크 컨텐츠인 악의 소굴 컨텐츠 즐겨볼 수 있게 된다.
이 외에도 ‘백야극광’은 1.5주년을 맞아 다양한 혜택과 콘텐츠를 선뵈며, 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