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대표 최관호)는 자사의 게임포털 피망에서 서비스하고 ㈜펜타비전(대표 차승희)이 개발한 FPS, ‘S4리그’의 온라인 전문 매거진인 ‘S4 Style’을 창간한다고 15일 밝혔다.
‘S4 Style’은 ‘S4리거 필독 매거진’이라는 모토 아래 S4리그와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새로 추가될 맵과 무기, 스킬 등 게임의 핵심 컨텐츠에 대해 ‘S4 Style’에서 가장 먼저 공개하며, 게임을 하고 있는 다양한 S4리거들의 이야기를 통해 ‘S4리그’를 단순한 온라인 게임이 아닌, 사람들이 있는 하나의 문화의 장으로 이끌어 갈 예정이다.
‘S4 Style’은 1월 15일 창간 예비호를 시작으로 정기적으로 발행될 예정이며, 발행 될 때마다 게임 재미를 살릴 풍성한 내용은 물론 게임머니와 ‘S4 Style’ 전용의 각종 아이템들을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창간 예비호에서는 사전 정기구독자를 대상으로 영화예매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S4리그는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스포츠에서 느낄 수 있는 짜릿한 승부의 쾌감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디제이맥스 시리즈로 유명한 펜타비전의 온라인 야심작이다. 지난 12월 4일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다양한 종류의 무기와 스킬의 조합으로 전략적 플레이가 가능해 간단한 조작만으로 깊이 있는 게임 전개가 가능해 유행에 민감한 게이머들의 지지를 얻고 있다.
‘S4 Style’ 창간 예비호 및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S4리그(http://s4.pmang.com )’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