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천만 부 이상 판매된 원작만화와 3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인기 게임의 만남
카카오-라인콩코리아, 모바일 MMORPG ‘여명 for kakao’ 페어리테일 업데이트 사전예약 실시
업데이트 통해 페어리테일 속 주인공들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
카카오(대표 임지훈)와 ㈜라인콩코리아(대표 WANGFENG)는 양사가 공동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여명 for kakao’가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IP(지적재산권) ‘페어리테일(FAIRY TAIL)’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금일 밝혔다.
‘페어리테일’은 2006년 연재를 시작한 인기 만화로 2009년에 애니메이션으로 상영되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명작이다. 마법을 자유자재로 부리는 ‘마도사’ 루시가 마도사 길드 ‘페어리테일’에 가입하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를 통해 ‘여명 for kakao’ 이용자는 ‘페어리테일’의 주인공들인 나츠, 루시, 해피, 리리를 만날 수 있다. 나츠와 루시는 인간형 펫, 해피는 성령, 리리는 마령으로 등장해 게임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예정이다.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콜라보레이션 업데이트 사전예약은 업데이트 직전까지 이어진다. 사전예약 신청자들에겐 푸짐한 인게임 아이템을 증정하여 더욱 즐거운 게임 플레이를 가능케 할 예정이다.
현재 ‘여명 for kakao’는 8월 30일 시즌2 해전업데이트가 진행되어 유저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다음으로 바톤을 이어받게 될 이번 콜라보 업데이트는 전세계 3천만 부 이상 판매된 만화 ‘페어리테일’과 35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인기 게임 ‘여명 for kakao’ 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라인콩코리아 관계자는 “여명 for kakao를 통해 인기 애니메이션 페어리테일을 조만간 만나볼 수 있다.”라며,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