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캐릭터부터 새로운 게임 모드 등 추가하는 첫 대규모 업데이트 ‘봉화의 불꽃 춤’ 진행
매콤한 요리를 좋아하는 활력 소녀 ‘추추’ 신규 닌자로 등장…캐릭터 외전 스토리 경험할 수 있어
판다다게임즈(PANDADA GAMES)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횡스크롤 러닝 액션 RPG ‘닌자 머스트 다이(ninja must die)’가 출시 이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인 ‘봉화의 불꽃 춤’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닌자 등장과 함께 새로운 게임 모드와 새로운 육성 패키지까지 추가되어, 이용자는 더욱 신선하면서도 다채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된다.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만나볼 수 있게 되는 신규 닌자 ‘추추’는 매콤한 요리를 좋아하는 활력 소녀다. 작은 체격에 비해 매우 강력한 폭발력을 지닌 ‘매콤 닌자’다. 이용자는 캐릭터 외전 스토리의 첫 주역 닌자인 ‘추추’의 ‘화염의 계시자’를 통해 ‘추추’의 어린 시절에 대해 알아갈 수 있으며, 모든 이용자가 닌자 ‘추추’를 체험해볼 수 있다.
메인 스토리를 떠나, 처음으로 캐릭터 외전이라는 방식이 적용된 스토리 모드에서는 더욱 깊게 닌자 세계를 이해하고, 캐릭터의 매력을 더욱 몰입감 있게 느낄 수 있다. 이용자는 더욱 풍부한 닌자들의 이야기를 확인하고, 특별한 닌자 머스트 다이의 세계관을 이해해 나갈 수 있다.
신규 닌자 ‘추추’의 등장과 함께 SSR 전용 무기인 ‘천화 지팡이’, 전용 보물 ‘칠염 염주’, ‘홍련의 불꽃’, ‘봉황 옥패’, 독특한 인술 효과를 가지고 있는 전용 스킨도 추가되어 이용자는 ‘추추’의 강력한 공격과 독특한 전투 느낌을 충분히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요리에 애착이 있는 ‘추추’를 맞이하기 위해 ‘닌자 요리 축제’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요리 축제 이벤트에서 식재료를 획득하고, 식재료를 소비하여 요리를 만들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1월 한정으로 열린다.
이용자는 새로운 게임 모드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고난이도 도전을 즐기는 이용자를 위해 아드레날린이 치솟는 BOSS전이 추가되며, 이용자들의 합심이 필요한 ‘역습 현상수배 – 강력 보스 도전’ 등도 새롭게 선뵌다.
이 외에도 ‘닌자 머스트 다이’에는 캐릭터 및 무기 육성 난이도를 줄여줄 새로운 캐릭터 육성 패키지, 무기 업그레이드 패키지도 추가된다.
‘닌자 머스트 다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