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형 RPG '카르페디엠: 마법의책’ 구글 플레이스토어 서비스 시작
‘카르페디엠’ 온라인의 후속작 13년 만에 모바일 게임으로 탄생
'카르페디엠'의 스핀오프 게임으로 수집형 RPG 장르와 무한 성장 시스템을 혼합
지앤아이소프트(대표 박원범)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 게임 '카르페디엠: 마법의책’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서비스를 13일부터 시작한다.
수집형 RPG '카르페디엠: 마법의 책'은 3D 수집형 RPG와 방치형 게임의 무한 성장 시스템이 혼합된 독특한 장르의 게임이다. 유저는 판타지 세계관 속에서 수백 종의 다양한 3D 캐릭터 및 아이템 수집을 통해 무한 성장을 할 수 있으며 아레나 시스템에서 유저간 PVP 대전까지 즐길 수 있어 수집과 성장, 경쟁의 재미를 모두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또한, 이번 구글 플레이스토어 오픈과 함께 기존 리그 시스템인 ‘레드아이’외 새로운 독립 서버 개념의 ‘디케이 리그’를 업데이트하여 신규 유저들이 순위 경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미 원스토어 서비스를 통해 게임성 및 안정성을 검증받은 '카르페디엠: 마법의 책'은 이번 구글 플레이스토어 출시 후 지난 13년간 해외 각지에서 서비스해온 ‘카르페디엠’ 온라인 IP를 활용하여 글로벌 서비스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카르페디엠: 마법의책'의 다운로드는 구글 플레이스토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nisoft.carpediem2g)와 원스토어(http://m.onestore.co.kr/mobilepoc/apps/appsDetail.omp?prodId=0000710832&PrePageNm=/searchresult)에서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arpediemonline)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