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 컨텐츠 대거 업데이트,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전쟁
- 기존 겟앰프드와 차원이 다른 전투본능을 자극 시키는 리그 시작
- 두 진영의 숙명적인 만남과 끝나지 않는 영원한 싸움 겟앰프드 시즌 2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에서 서비스하는 대전액션의 절대강자 ‘겟앰프드’가 12월 11일 대대적인 업데이트와 함께 시즌2로 다시 태어난다고 금일 밝혔다.
‘겟앰프드 시즌 2 새로운 전쟁의 시작’에서는 대전 액션을 강조한 1:1모드와 기존 최대 8인 대전모드에서 12인이 한꺼번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12인 대전모드를 업데이트 하였고, 인기 베스트 10종 맵을 선정하여 날씨, 시간에 따라 디자인이 변경되도록 다양한 시각적 효과를 추가하였다.
또한, 기존과 차원이 다른 겟앰프드 리그만의 전투 본능을 자극시키는 영원한 라이벌인 두 진영의 노벨 방위대와 데스트로소의 특성을 강화시킨 진영모드를 도입시켰다. 진영모드란 각기 다른 성향을 가진 2개의 진영이 대립되어 경기를 펼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윈디소프트의 ‘겟앰프드’ 김낙일 팀장은 “지난 6년간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저분들을 위한 새로운 겟앰프드로 거듭나고자 대규모 업데이트를 강행하게 되었다.”며, “2009년 다시 태어나는 겟앰프드와 함께 화끈한 대전 액션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겟앰프드 시즌2 런칭을 기념하여 12월 11일부터 1월 7일까지 총 28일간 ‘진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가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진영을 표시하는 앰블럼 및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겟앰프드 홈페이지: http://getamped.windyzone.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