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편의성을 강화한 ‘영웅 격자’ 및 다양한 기능 대거 추가
화려하고 강인한 무기가 주인 ‘특공대 시리즈’ 영웅 스킨 공개
유저 입맛대로 사용 가능한 ‘아이템 빌드’, ‘재배치’ 시스템 제공
슈퍼이블 메가코프는 모바일 AOS 게임 ‘베인글로리’가 유저의 편의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기능을 대폭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먼저 영웅과 스킨 보유 현황을 체크할 수 있는 ‘영웅 격자’ 시스템이 추가되어 영웅의 능력과 스킨, 집중조명 영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매력’ 기능이 추가되어 전장 어디서든 상대방을 도발하거나 게임 내 다양한 감정 표시가 가능해졌다.
꾸준히 ‘베인글로리’를 즐기는 유저들에 대한 보답도 마련, 업데이트 이후 ‘일일 상자’를 개봉하면 7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매력’ 이용권이 제공된다.
경기 외 강화제라고 불리는 ‘자유 이용권’도 추가됐다. ‘자유 이용권’은 모든 영웅에 사용 할 수 있으며, 글로리, 계정 경험치, 햇살, 길드 명성치 등을 50% 추가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유저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아이템 재배치’와 ‘빌드’가 가능해졌으며, 분수, 도가니, 전쟁걸음 등 아이템을 사용하기 편한 위치로 이동시킬 수 있게 됐다.
이 밖에 화려하고 강력한 무기들과 새로운 영웅 스킨 ▲마피아 그웬(희귀), ▲특공대 이드리스(희귀), ▲특공대 바론(희귀) 등이 추가됐다.
‘베인글로리’의 업데이트에 보다 자세한 내용은 베인글로리 공식 홈페이지(www.vainglory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