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모바일 액션 RPG <쉐도우블러드>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시아 주요 4개국 서비스 계약 체결
액션 그 이상의 액션 RPG <쉐도우블러드> 동남아시장 진출 본격화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대표 유태연)는 PT. Lyto Datarindo Fortuna (대표 Andi Suryanto)과 액션 그 이상의 액션 <쉐도우블러드>에 대한 인도네시아 및 동남아시아 주요 4개국 수출 계약(싱가폴,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YTO Indonesia(공식명칭 : PT. Lyto Datarindo Fortuna, 대표이사 : Andi Suryanto)는 2003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설립되어, 라그나로크온라인을 시작으로 다수의 한국산 모바일게임은 물론, 크로스파이어,RF온라인,완미세계,로한 등 다수의 유명게임들을 서비스중에 있다.
유태연 대표는 <쉐도우블러드>가 가진 Action RPG의 장점인 타격감과 빠른 전개, 실시간 난입 시스템을 통한 협동 플레이를 접목시킨 모바일 액션 RPG로, 스킬 콤보와 속도감 있는 전투와 모험심을 자극하는 게임성은 동남아시아 유저에게 기존에 없던 미련한 그래픽과 색다를 재미를 경험해줄 것이라며 이번 진출을 기점으로 그 동안 준비해 온 <쉐도우블러드>를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
Andi Suryanto 대표는 “<쉐도우블러드> 같이 수준 높은 액션 RPG를 동남아시아 시장에 같이 진출 할 수 있어서 기쁨을 감출 수 가 없다. 동남아시아 유저에게 짜임새 있게 구성된 게임성과 다양한 엔드콘텐츠의 조합이 특징인 <쉐도우블러드>를 철저한 현지화 과정을 거쳐 서비스 할 것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가 전 세계 시장 진출을 겨냥해 개발한 <쉐도우블러드>는 세련되고 미려한,모바일 그 이상의 리얼스타일 그래픽으로, 최강의 영웅 캐릭터를 통해 끊임없이 이어지는 엔드콘텐츠를 품은 모바일 액션 RPG 이다. 작년, 한국콘텐츠진흥원(http://www.kocca.kr/) 글로벌퍼블리싱 지원사업 및 현지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내실 있는 준비와 더불어 올해 상반기부터 북미&유럽권역(49개국)으로 자체 서비스를 진행 하고 있으며, 최근 구글 ‘글로벌피쳐드’에 선정됨과 동시에 2017년 상반기 모바일 액션 RPG 시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쉐도우블러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https://www.facebook.com/ShadowbloodGame/)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