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3매치 퍼즐 게임으로 글로벌 유저 겨냥
미리 보기 기능과 오토 시스템 도입으로 보다 수월한 플레이
모비릭스(대표: 임중수)가 퍼즐 게임 ‘쥬얼리 매치 퍼즐’을 글로벌로 출시했다.
‘쥬얼리 매치 퍼즐’은 같은 보석 3개 이상을 조합하여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의 퍼즐 게임으로, 게임 내에서 얻은 아이템을 사용하면 빠르게 점수를 획득할 수 있고, 미리 보기 기능을 통해 다음에 생성될 퍼즐을 예측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스테이지가 어려울 때는 오토 시스템을 사용하여 손쉽게 끝낼 수 있다.
‘쥬얼리 매치 퍼즐’에는 1,000여 개의 스테이지 모드가 있다. 가끔씩 완료하지 않은 스테이지에 보물상자가 생성되는데, 이 스테이지를 완료하면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제한 횟수 동안 최고 점수 획득에 도전하는 아케이드 모드와 글로벌 유저들과 실력을 겨루는 멀티플레이 모드가 있다.
모비릭스 관계자는 ‘유저들이 조작하기 쉽고 시간에 상관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퍼즐게임으로 제작했다.’며 ‘지속적인 개발과 업데이트를 통해 유저들이 원하는 게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쥬얼리 매치 퍼즐’은 구글 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