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테어 명가 <스티키핸즈>의 2023년 새로운 도전... 일류 글로벌 게임 개발사 도약 노려!
(주)스티키핸즈(대표 김민우)는 작년 11월에 국내에 소프트 론칭 한 게임 <머지 서바이벌: 생존의 땅>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실시한 <머지 서바이벌: 생존의 땅> 게임은, 솔리테어 명가로 인정받은 ‘스티키핸즈’의 머지 장르 캐주얼 게임으로서 현재 국내 구글플레이에 소프트 론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유저의 다양한 피드백을 받아 <황무지 탐험대> 및 <게임 플레이 개선, 편의성 강화>등 이 포함되었다. 특히 <황무지 탐사대> 콘텐츠는 모든 퀘스트를 완료한 유저들이 서로 협동과 경쟁을 할 수 있는 콘텐츠로서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 내용이다.
<머지 서바이벌: 생존의 땅> 게임은 스티키핸즈가 새롭게 도전하는 ‘머지’ 장르의 첫 번째 게임으로서, 환경오염과 재난으로 만들어진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에서 생존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이다.
스티키핸즈는 <머지 서바이벌: 생존의 땅>이 작년 말 국내 소프트 런칭 이후, “별도 마케팅은 하지 않았음에도 다운로드가 꾸준히 늘어 1일 500개 이상의 다운로드를 유지하고. 1일차 재방문율은 60%를 상회. 15일 이후 재방문율도 25% 정도로 유저의 뜨거운 관심에 더욱 더 게임의 완성도와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라고 밝혔다.
스티키핸즈 신영식 사업이사는 “소프트 런칭 이후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유저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업데이트 이후, 국내 유저들의 피드백을 중심으로 컨텐츠 추가와 개선을 진행한 후, 4월에 애플을 포함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