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리스로또 6주째 당첨금 누적, 300만원 육박
- 아이리스메달 열기 고조, 당첨자에 관심 집중
‘아이리스 100일간의 대장정’ 6주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리스 로또’의 당첨자가 나오지 않아 누적금액 300만원을 획득하기 위한 유저들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티엔터테인먼트(대표 이상민)는 자사가 운영하는 바른손게임즈를 통해 서비스하는 다중접속온라인게임 <라스트카오스>의 ‘100일간의 아이리스 대장정’에 응모하는 유저들이 갈수록 증가, 이벤트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오늘(23일) 밝혔다.
100일간의 아이리스 대장정은 지난 9월부터 실시된 이벤트로 순금 총 18돈의 아이리스 메달과 최대 750만원의 사은품이 걸려있는 대박 행운 이벤트다.
특히 아이리스 대장정 이벤트 중 신규 유저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아이리스 로또’의 누적금액이 300만원을 기록, 행운의 주인공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이리스 로또’는 아이리스 대장정 기간 중 게임내에서 획득한 메달로 구매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SBS로또 당첨번호 앞자리 4자리가 순서 상관없이 일치할 경우 1등 당첨 처리가 된다.
당첨자가 없으면 상금이 다음 주로 누적돼 100일간 당첨자가 없을 시 최대 750만원의 경품을 얻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아이리스 로또 당첨자는 매주 월요일마다 라스트카오스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라스트카오스 홈페이지: http://lastchaos.barunsongames.com/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