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 신규 마켓 출시 직후 최고 인기 게임으로 주목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의 웰메이드 모바일 액션 RPG ‘러스티블러드’(개발사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가 ‘네이버 앱스토어’와 이동통신 3사 통합 앱 마켓인 ‘원스토어’(T스토어, 올레마켓, U+스토어)에 출시 하자마자 최고 인기 게임으로 떠올랐다.
‘러스티블러드’는 지난 주 네이버 앱스토어와 원스토어에 공식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인기 무료 게임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올 하반기 대세 액션 RPG로써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신규 마켓 가입자 전원에게 10만 골드와 150 다이아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최근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인 ‘아라돈의 역습’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 한 번 유저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는 ‘러스티블러드’는 풀 3D 그래픽을 통한 스타일리시한 그래픽, 호쾌한 마무리(피니시) 액션 스킬과 실시간 콘텐츠 등 탁월한 퀄리티와 재미를 갖췄다.
‘러스티블러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비롯, 네이버 앱스토어와 원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 정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http://cafe.naver.com/rustybloodm)와 공식 홈페이지(http://www.playstove.com/rustyblood/int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