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9KOREA, ‘검과 바람의 노래 for Kakao’ 카카오 게임하기 통해 정식 서비스 시작
‘검과 바람의 노래 for Kakao’, 1vs1부터 5vs5까지 다양한 전투 시스템이 돋보여
게임 접속만 해도 ‘서버 오픈 7일 접속’ 이벤트 통해 유저 전원에게 필수 아이템 100% 증정
㈜4399KOREA는 자사의 모바일 RPG ‘검과 바람의 노래 for Kakao’가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금일(17일) 밝혔다.
4399KOREA의 하반기 기대작인 ‘검과 바람의 노래 for Kakao’는 다양한 컨셉의 영웅을 이용하여 콘텐츠별 전략적인 파티 구성과 배치를 이용해 전투를 해나가는 모바일 RPG이다. 소설을 원작으로 각색한 방대한 시나리오는 여타 게임과의 차별화된 요소로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켜주는 주요요소이다.
‘검과 바람의 노래 for Kakao’는 네이버 인기 웹툰 ‘윌유메리미’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제작한 이모티콘 이미지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이 이모티콘은 출시 후 게임을 다운로드 하는 유저 전원에게 100% 제공된다.
한편, 4399KOREA는 ‘검과 바람의 노래 for Kakao’의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정식 서버가 오픈 되고 난 뒤 7일간 유저가 게임에 접속하는 일수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는 ‘서버 오픈 7일 접속’ 이벤트는 7일간 유저가 게임에 접속하기만 해도 목자삭 영혼석 80개, 귀속다이아 300개, 소탕 이용권 60개를 100% 증정한다.
또한, 캐릭터 생성 후 일정 시간 내 4개 자색 품질 이상의 영웅을 소유하거나, 적성부 특정 층수를 달성하는 등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는 유저에게 필수 아이템을 지급한다. ‘검과 바람의 노래 for Kakao’는 이외에도 레벨 달성 이벤트, 투기장 랭킹 이벤트, 체력 증정 이벤트 등 다채로운 이벤트로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4399KOREA 박경민PM은 “길고 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너와 나의 낭만 RPG ‘검과 바람의 노래 for Kakao’가 출시되었다”라며,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검과 바람의 노래 for Kakao’는 구글플레이(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mhj2.union.korea.google)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카페(http://cafe.naver.com/bladewindson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