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의길’, ‘여명’, ‘촉산’, ‘제독의함대’ 모바일 게임 4종 이용자가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 준비
추석 연휴 기간 게임을 즐기면서 풍성한 보상을 받아볼 수 있어
4분기 기대작 MMORPG ‘검은달’ 9월 17일부터 사전체험 진행 예정
라인콩코리아(대표 LIAO MINGXIANG)는 자사의 대표 타이틀 4종 ‘대항해의길’, ‘여명’, ‘촉산’, ‘제독의함대’의 추석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항해 MMORPG ‘대항해의길’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로그인만 해도 룰렛 기회를 준다. 또한, ▶경험치를 획득하고 불꽃놀이 효과를 즐길 수 있는 경축 불꽃 ▶동방의 보물선을 방문해 1일 1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물선 방문 ▶지정 장소에서 풍경을 그리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항해 기억 ▶각 항구에 유령선으로 위장한 해적들을 토벌하고 아이템과 교환 가능한 메달을 지급하는 월하의 유령선 ▶불사조 선수상을 얻을 수 있는 진귀한 보물까지 다양하게 준비했다.
모바일 MMORPG ‘여명’은 금일부터 무한의탑에서 일정 확률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폭죽을 제공하며, ▶보름달 개봉 시 경험치와 아이템을 획득하는 보름달 낚시 ▶3종 콘텐츠를 즐기고 추석 윷놀이 칭호를 얻는 윷놀이 ▶일정 시간 동안 누적 접속 시간을 채우고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누적 접속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상점에서도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모바일 무협 MMORPG ‘촉산’은 오는 21일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출석과 몬스터 처치, 활약도 달성, 특정 던전 공략에 따라 송편반죽을 지급, 99송이 장미를 선물하면 송편소를 제공하며, 송편반죽과 송편소를 소모해 제작한 2019 송편을 교환상점에서 용왕의 증거, 부진선물 등 다양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게 준비했다.
모바일 3D 함대 시뮬레이션 게임 ‘제독의함대: 세계대전’은 12일부터 15일까지 던전 골드와 아이템 획득 자원 2배 증가 등의 효과를 가진 한정버프를 제공하며, 상점에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는 상품권을 일반&정예 던전에서 준다. 이 밖에도 다이아를 소모하면 한정 5성 군함이나 한정 S급 함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라인콩코리아 관계자는 “라인콩코리아가 서비스 중인 대표 타이틀 4종의 추석맞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라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풍성한 보상과 함께 게임을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여러분을 위한 프로모션을 다양하게 기획하고 있으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라인콩코리아는 추석 연휴가 끝난 후 오는 17일(화),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인 기대작 MMORPG ‘검은달’의 사전체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검은달 브랜드페이지에서 많은 관심 속에 사전체험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