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GA퍼블리싱코리아(CEO 노모토 아키라)는 오늘(27일), 풋볼매니저 온라인(이하 FMO)>이 게임의 주요 컨텐츠인 정규리그를 활용하여 프리미어 리그 감독들의 승부를 예측하고, 그 결과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별들의 전쟁’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가장 높은 인기의 아이템 중 하나인 ‘월드 클래스 300 팩 1+1’ 한정 판매 이벤트도 실시한다.
5월 27일(수)부터 6월 24일(수)까지 진행되는 ‘별들의 전쟁’은 <FMO>의 최상위 리그인 프리미어 리그에 속해있는 감독들의 경기를 사전에 안내하고, 이벤트에 참여하는 감독들이 경기에 대한 승부 예측을 통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별들의 전쟁' 이벤트와 함께 <FMO>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감독들의 명성과 보유 선수 등급, 최근 경기 전적을 비롯해 최근 10경기의 평균 득점과 실점 정보부터 파울, 유효슈팅, 오프사이드, 패스 성공, 크로스 성공 등 세밀한 정보까지 제공하여 더욱 현실적인 데이터 축구를 즐길 수 있을 예정이다.
또한, 5월 27일(수)부터 1주일 간 한정 판매를 통해 공개되는 ‘월드 클래스 300 팩 1+1’ 이벤트는 기존 1개 구매 가격으로 2개를 확보할 수 있는 이벤트로 구매율이 가장 높은 아이템을 선정한 특별 할인 이벤트이다.
SEGA퍼블리싱코리아 김현주 본부장은 "FMO는 감독으로서 경기를 운영하는 재미도 있지만, 경기를 분석해 가는 과정 역시 상당히 흥미롭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정교하고 세밀한 분석을 통해 FMO의 또 다른 재미와 풍성한 혜택까지 받으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FMO>의 '별들의 전쟁'과 ‘월드 클래스 300 팩 1+1’ 이벤트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fmonlin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