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큐소프트(대표 박성일)는 자사에서 세 번째로 서비스 중인 닌자 RPG’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신작 모바일 RPG <와따닌자>가 ‘티스토어’에서 무료Best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15년 하반기에 서비스한 <원더히어로>, <삼국부심>에 이어 <와따닌자> 또한 ‘티스토어’ 1위를 달성하며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의 역량을 확고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게임을 다운로드 받은 유저들에게 “여러 닌자들을 전략적으로 활용한 전투가 지루하지 않다.”라는 의견과 “유쾌한 튜토리얼 영상을 보는 즐거움과 알차게 구성된 콘텐츠와 이벤트들이 돋보였다.”등의 호평을 받으며 출시 이후 높은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
유큐소프트 김무섭 PM은 “<와따닌자>에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으로 ‘티스토어’ 1위를 달성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혜택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와따닌자>는 구글 플레이(http://me2.do/IDcOPvO9), 네이버 앱스토어(http://me2.do/F4c9z8dx), 티스토어(http://me2.do/FTjHu6Df)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 카페(http://cafe.naver.com/wtninja)를 통해 이벤트 및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