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 퍼블리셔 이펀컴퍼니, 차기작 ‘로라시아 대륙전기’의 세계관 공개
‘로라시아 대륙전기’, 봉인된 여신들을 구하기 위해 모험 떠난다는 매력적인 판타지 기반 세계관을 가진 턴제 육성 RPG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자사가 2016년에 서비스 할 예정인 모바일 육성 RPG ‘로라시아 대륙전기’의 세계관을 공개했다고 금일(24일) 밝혔다.
이펀컴퍼니의 차기작인 ‘로라시아 대륙전기’는 다양한 종류의 영웅들을 모아 자신만의 파티를 구성하여 화끈한 전투를 즐길 수 있는 턴제 육성 RPG로, 타 유저와 일대일 대결을 할 수 있는 PvP 시스템 ‘아레나’와 서버 간 결투가 가능한 ‘서버전’, 길드원들과 함께 싸울 수 있는 ‘길드전’ 등 폭넓은 전투 모드를 제공해 다채로운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이펀컴퍼니가 금일 공개한 ‘로라시아 대륙전기’의 세계관은 판타지 기반의 매력적인 이야기로, 유저들의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다. 아름다운 여신들이 다스렸던 평화로운 로라시아 대륙에 어느 날 정체 모를 악의 세력이 나타나 여신들을 봉인하기 시작한다. 죽음의 그린자가 점차 대륙을 뒤덮기 시작하자 봉인된 여신들을 깨우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전쟁이 시작된다.
이펀컴퍼니는 정식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해 ‘로라시아 대륙전기’를 2016년 상반기 첫 타이틀로 출시한다는 방침이다.
이펀컴퍼니의 이명 대표는 “이펀컴퍼니가 차기작 로라시아 대륙전기의 매력적인 세계관을 공개했다”라며, “로라시아 대륙을 악으로부터 구하는 과정을 담은 로라시아 대륙전기는 턴제 RPG 게임만이 가진 매력으로 유저 분들께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니 정식 출시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로라시아 대륙전기’ 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efun8119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