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스토리 7장 추가, 클리어 시 모든 유저들에게 파트너 영물 100% 지급
‘금옥만당’ 및 ‘팔방문정’ 등 다양한 길드 콘텐츠 통해 유저간 경쟁심 고취
2월 7일까지 적후 잔상 등 풍성한 아이템 제공하는 ‘심해 이벤트’ 실시
㈜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신작 모바일 RPG ‘요지경’이 메인 스토리를 추가하고 길드 콘텐츠를 선보이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공개된 메인 스토리 7장은 ‘환리경’에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부하의 목숨을 하찮게 여기는 잔인한 연꽃 요괴 ‘유영’과 주인공이 격돌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메인 스토리 7장은 클리어 시 파트너 영물을 즉시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이 제공될 예정이어서 활발한 참여가 예상된다.
또한 개인 퀘스트와 길드 활약도에 따라 보너스를 받게 되는 신규 시스템 ‘금옥만당’과 길드전이 가능한 ‘팔방문정’을 추가했다.
‘팔방문정’에서 이용자는 선봉, 호위무사, 그림자 호위 등 다양한 진영을 배치할 수 있으며 그림자 호위는 모든 정보가 비공개로 참여하게 되어 교란 전술이 가능, 유저와의 경쟁을 통한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이와 함께 오는 2월 7일까지 게임에 접속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심해부’를 지급한다.
유저들은 ‘심해부’로 심해 스테이지에 입장 할 수 있으며, 보스를 격퇴해 야명주를 획득 할 수 있다.
야명주의 수량에 따라 적후 잔상 및 영물을 육성할 수 있는 풍성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요지경’ 대규모 업데이트에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