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 3시부터 12일 오후 10시까지 55시간 동안 프리 테스트 실시
- 신규 시나리오, 신규 캐릭터 등장, 오픈 서비스 (OBT) 버전으로 공개
- ‘그랜드 민트 페스티발’ 티켓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각자 대표: 서수길 박관호 / 이하 위메이드)에서 서비스하고 인티브 소프트 (대표: 이주원) 에서 개발한 로드무비 RPG <타르타로스 온라인>이 오늘 마지막 시사회를 시작한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마지막 테스트인 이번 ‘프리미어 시사회’는 오늘 오후 3시부터 12일 오후 10시까지 진행되며, 이후 정식 서비스로 이어질 예정이다.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영화를 보듯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나리오 모드와 화려한 액션과 조작감을 즐길 수 있는 대전모드가 있어 감성적인 콘텐츠와 액션의 재미를 동시에 확인 할 수 있다.
이번 시사회에서는 공개 서비스 버전의 게임으로 즐길 수 있으며, 가을의 감성이 느껴지는 새로운 시나리오인 “애그리트의 혼”이 추가되고, 치유하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인 “그래니트”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또한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는 추첨을 통해 17일부터 열리는 감성 콘서트 ‘그랜드 민트 페스티발’ 티켓을 증정하는 등 이용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이 있을 예정이다.
위메이드 사업개발 본부 노철 이사는 “ <타르타로스 온라인>은 유례없이 여성 참여 비율이 매우 높은 RPG이다. 감성적인 콘텐츠와 강한 액션성이 어우러진 만큼 성별 구분 없이 친구끼리 혹은 연인끼리도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고 말했다.
타르타로스 온라인 홈페이지: http://tartaros.wemade.com
[온라이프]
키보드 조작.. 그뭐지...악.......음....
아! 루니아 전기랑 비스무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