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까지 안드로이드OS 국내 이용자 대상 시범 테스트 실시
시나리오모드 ‘연의편’ 및 멀티플레이 ‘전략편’ 등 다양한 콘텐츠 체험 가능
설문 이벤트 참여자 대상 ‘샤오미 나인봇 전동 스쿠터’ 등 경품 증정
코에이 ‘삼국지조조전’ IP 활용한 작품으로 2016년 상반기 출시 예정
㈜넥슨(대표 박지원)은 띵소프트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게임 ‘삼국지조조전 Online’의 시범 테스트를 시작한다.
이번 테스트는 안드로이드OS 국내 유저 4천여 명을 대상으로 12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삼국지조조전 Online’ 테스트 버전은 시나리오를 따라 즐기는 싱글모드 ‘연의편’과 삼국통일을 목표로 다른 유저들과 영토 점령 싸움을 펼치는 ‘전략편’을 제공하며, 200종 이상의 지역, 400여 명의 인물 등 출시 버전에 준하는 풍성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테스트 기간 동안 실시되는 설문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조조미’, ‘백미’, ‘샤오미 나인봇 전동 스쿠터’, ‘삼천리 자전거’ 등 먹을 것(군량미), 탈것(군마) 테마에 해당하는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삼국지조조전 Online’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선보인 ‘삼국지 조조전’ IP (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를 활용해 개발 중인 모바일 SRPG (Strategy Role Playing Game)로, 안드로이드OS 및 iOS 버전으로 2016년 상반기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이번 시범 테스트와 설문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i.nx.com/fx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