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창궐한 지하 세계에서 미스터리 풀어나가며 보물을 찾는 모험
실존하는 문화재 배경 보물들, 진위감정으로 컬렉션 완성하는 재미
압도적 분위기의 보스 몬스터 등장, 동양풍 요괴들로 색다른 공포감
2023년 색다른 현대도시 판타지 MMORPG, 사전등록 진행 중
유주 싱가포르(대표 류완친)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데빌노트: 보물 헌터’의 사전등록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는 괴물이 창궐한 세계에 일어난 미스터리와 모험을 담았으며, 유저들은 다양한 파벌의 일원으로 변신해 땅 속에 파묻힌 보물을 찾아내야 한다.
특히 압도적인 보스 몬스터들이 등장하며, 여타 게임에서 보기 어려웠던 동양의 요괴들이 등장해 특유의 공포심을 자아낼 예정이다.
유저는 총사, 검사, 기문 직업을 선택해 화기와 검, 비술을 핵심으로 한 스킬을 활용할 수 있으며 전직으로 더욱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실존하는 문화재를 배경으로 한 보물들이 게임 속에 등장, 진위감정을 통해 진귀한 보물들을 소장하고 상세한 역사를 알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보물 아이템들을 수집하고 컬렉션을 완성할수록 캐릭터 능력치도 향상되어 수집의 재미를 한층 더하고 있다.
아울러 다양한 난이도로 나뉜 PVE는 물론 팀 경기, 대탈출, 파벌 경기 등 대전모드로 협동심과 경쟁심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사전등록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 진행되며,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정식 출시 이후 한정 코스튬과 고급 탈 것, 마법급 유물, 100연속 뽑기 보물 상자 등을 100% 선물한다.
또한 목표한 사전등록자 수를 달성할 때 마다 유용한 아이템을 추가로 지급해 초반 플레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데빌노트: 보물 헌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사전등록 페이지(https://devilnote.gtarcad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