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카이펀, 사이버펑크풍 이차원 수집형 RPG ‘응: 인터루나’ 사전예약 100만 돌파
사이버펑크를 배경으로 세련된 비주얼의 미래 소녀들과 만날 수 있어
크레용팝 쌍둥이 자매 웨이 & 초아와 함께한 커버송과 댄스 챌린지 예고
이스카이펀(Eskyfun Entertainment)는 자사에서 서비스 예정인 사이버펑크풍 이차원 수집형 RPG ‘응: 인터루나’가 사전예약 100만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응: 인터루나’는 사이버펑크를 배경으로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수집형 RPG이다. 게임 공개 직후 세련된 비주얼의 미래 소녀와 게임성으로 관심을 받았으며, 각종 인기 게임 및 애니메이션에서 명연기를 펼친 초호화 성우진을 공개하면서 더욱 큰 화제를 모으면서 현재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섰다. 사전예약 최종 목표 인원 100만 명 달성에 따라 ‘응 : 인터루나’는 다이아 500개와 진급석 200개, 5성 랜덤 조각 30개를 이용자 전원에게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이용자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호남스킨, 북촌 한옥 마을 메인화면 등을 받아볼 수 있다.
사전예약 100만을 달성한 ‘응: 인터루나’는 정식 출시일을 3월 14일로 확정했다. 출시일을 확정함과 동시에 선풍적인 인기를 끈 걸그룹 크레용팝 쌍둥이 자매 웨이 & 초아와의 콜라보 소식을 알렸다. 추후 이들과 함께한 커버송과 댄스 챌린지를 공개할 계획이다.
오는 14일 정식 출시하는 ‘응: 인터루나’에서는 세련되고 색다른 비주얼을 가진 미래 소녀와 만날 수 있다. 이용자는 수사장으로서 각양각색 매력과 능력을 가진 소녀를 수집하고 육성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나만의 조합을 만들어 한 손으로 편하게 전략을 구사하면서 스토리나 여러 가지 콘텐츠에 깊이 몰입할 수 있다.
인게임 내 풍성한 재화를 바탕으로 손쉬운 육성을 가능케 했으며, 한일 유명 성우진의 생생한 더빙으로 캐릭터 완성도와 몰입감을 높인 점도 장점이다. 물론 더빙 언어는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다.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받는 ‘응: 인터루나’는 참여자 전원에게 풍성한 사전예약 선물을 지급하며, 특별한 깜짝 이벤트 1탄 ‘응답하라, 다른 세상의 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는 ‘응답 행동’과 관련된 이벤트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정판 5성 수사관 스킨 ‘호남’을 비롯해 각종 인게임 아이템과 현물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스카이펀 관계자는 “응: 인터루나가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달성했다”라며, “아직 출시 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기대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총력을 기울여 준비할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응: 인터루나’ 게임 관련 정보와 다양한 소식은 스토어 및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전예약 페이지: https://sshxkr.onefungame.com/act/sshx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