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화) ‘출석 이벤트’ 시작, 누적 20일 달성 시 ‘S등급 복장 세트’ 지급
최초 캐릭터 생성 시기에 따라, ‘앙리 3세의 선물함’ 최대 3개 선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의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개발사 라온엔터테인먼트)가 16일(화) ‘출석 이벤트’를 시작했다.
3월 20일(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테일즈런너> 접속 일수에 따라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한 판 이상 플레이 한 경우에만 접속이 인정된다. 특히, 20일을 달성할 경우에는, ‘현무’, ‘주작’, ‘청룡’, ‘백호’ 등 7종의 ‘S등급 복장 세트 아이템’과 ‘고대 영혼석’ 중 이용자가 원하는 것을 선물한다.
이와 함께, 각 이용자가 <테일즈런너>에서 처음 캐릭터를 만든 시기로 등급을 나눠, ‘앙리 3세의 선물함’을 최대 3개까지 지급한다.
이번 이벤트 및 게임 정보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tr.nop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테일즈런너>는 2005년 여름부터 서비스된 국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온라인 게임으로, 누적 회원 1,40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