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이드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그리스 신화 RPG ‘Dawn of war', ‘루시퍼 소환’ 이벤트 실시
3월 20일(금)부터 31일(화)까지 게임에 로그인만 해도 루비와 다양한 아이템 100% 증정
㈜게임에이드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 ‘Dawn of war(이하 던 오브 워)'의 ‘루시퍼 소환’ 이벤트를 진행하여 ‘루시퍼’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금일(20일) 밝혔다.
3월 22일(일)부터 24일(화)까지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지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수호신 ‘루시퍼’를 획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던 오브 워’는 이벤트 기간 동안 성단의 ‘신성 소환’에서 루시퍼를 획득할 수 있는 확률이 대폭 상승시킨다. ‘신성 소환’에서 루시퍼를 뽑지 못해도 루비 소모량에 따라 루시퍼 상자를 지급해, 뽑기와 상자 2가지 방법으로 ‘루시퍼’를 노려볼 수 있다.
특히, 20일(금)부터 31일(화)까지는 게임에 접속만 해도 루비와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며, 22일(일)부터 24일(화)까지 단 3일간은 루시퍼 상자까지 제공한다. 이 외에도 ‘던 오브 워’는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최대 500루비까지 획득할 수 있는 루비 주머니를 충전 보너스로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유저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게임에이드의 서군의 총괄 PM은 "지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루시퍼를 유저들이 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저분들과 함께 소통해나가면서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던 오브 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dofwar)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de.dawnofwa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