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쉽배틀’을 활용한 다양한 도전과 시도로 글로벌 서비스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
조준 사격의 묘미를 강조한 조작 방식과 뛰어난 게임성, 낮은 설치 용량이 성공 요인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4일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 ‘건쉽배틀’이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500만 건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국내 밀리터리 슈팅 게임으로서 유래 없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건쉽배틀’은 북미와 동남아시아, 유럽 등 세계 전역에서 고른 성과 지표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 기반을 마련한 모바일 게임이다.
‘건쉽배틀’의 글로벌 성공 요인으로 조준과 사격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고유한 조작 방식과 실제 전쟁을 방불케 하는 그래픽, 특화된 게임성을 꼽을 수 있으며, 설치 용량이 40MB 이하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 중 하나로 작용한다.
조이시티는 해외 시장에서 장기간 인기를 얻고 있는 ‘건쉽배틀’이 계속해서 상승 추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다. 게임의 품질 및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도전과 시도로 자체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인 조이플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자사 게임들간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한편, 조이시티는 설 연휴를 맞아 신규 기체 ‘B-2 Neo Spirit’을 선보이고, 8일부터 12일까지 매일 게임에 접속하는 유저를 대상으로 ‘200골드(게임캐쉬)’와 ‘50티켓’을 제공하는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헬리콥터 3D 액션 게임 ‘건쉽배틀’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gunshipbattle.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