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무브, 초대형 신작 모바일 MMORPG ‘다인’ CF 메이킹 영상 공개
한효주, 김옥빈 광고 촬영 현장 및 인터뷰 담은 메이킹 영상 통해 게임 기대감 증폭
10월 19일 정식 출시 예정⋯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푸짐한 인게임 아이템 제공 예정
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초대형 신작 모바일 MMORPG ‘다인(Thine)’의 CF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고 금일(16일) 밝혔다.
‘다인’은 금일 홍보모델 한효주와 김옥빈의 광고 촬영 현장과 인터뷰를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해 게임을 기다리는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용자들은 이번 영상을 통해 두 배우가 이야기하는 ‘다인’의 매력을 확인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아직 공개된 적 없는 광고 현장의 모습도 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다인’은 풀 3D 그래픽으로 구현된 광활한 오픈 필드에서 자유롭게 모험을 즐기고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해볼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혼돈과 질서 두 진영이 대립하는 세계관에 따라 자연스럽게 상대 진영 이용자와 적대 관계를 유지하게 되고 이를 통한 치열한 PVP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다인’의 매력이다.
출시 전부터 CBT를 통해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으며 원스토어 우수 베타게임으로도 선정되는 등 올 하반기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다인’은 오는 19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해 게임을 기다려온 이용자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예정이다.
‘다인’은 금일 공개한 영상 속 한효주와 김옥빈을 홍보모델로 선정해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게임의 컨셉에 맞춰 두 배우가 각 진영을 대표하는 인물로 묘사되고 있으며, 앞서 공개한 CF 영상에서도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해 게임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함께 일본에서 활동 중인 모델 겸 가수 시노자키 아이도 홍보모델로 선정하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다인의 메인 홍보모델인 한효주, 김옥빈 분의 메이킹 영상을 이번에 공개하게 되었다.”라며, “게임에 애정을 갖고 열심히 촬영에 임해주셔서 즐거운 분위기 속에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 국내 최정상 배우도 푹 빠진 다인의 매력을 이용자분들이 느끼실 수 있도록 마지막 출시 작업을 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다인’은 정식 서비스 일정에 맞춰 문자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는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블루 다이아, 실버, 보석팩 등이 지급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사전예약과 함께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카카오톡 액티콘, 시노자키 아이 화보집 등도 제공할 계획이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