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3시부터 24시간 동안 카리스마 웹RPG ‘대전신’ CBT 진행
판타지 스타일로 재해석된 삼국지 명장들과 신선한 스토리
모델 최혜연, 화보와 영상으로 ‘대전신’ 홍보활동 참여
탑게임(대표 배성호)은 금일(22일) 오후 3시부터 23일까지 24시간 동안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카리스마 웹RPG ‘대전신’의 비공개테스트(이하 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전신’은 지난 1월 별다른 광고나 홍보 없이 FGT(Focus Group Test)를 진행했었음에도 많은 유저들이 입소문을 타고 찾아와 성공적인 테스트를 진행한바 있으며. ‘대전신’을 경험한 유저들은 ‘2016년 웹RPG의 기대작’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대전신’은 현재 중국에서 공식적으로 오픈 된 서버수만 3000개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인기 게임이며, 판타지 스타일로 재해석된 삼국지 무장들과 재미있고 신선한 스토리를 기반으로 기존의 웹게임과는 차별화된 그래픽과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중국서비스 당시 중국 유명 모델 겸 영화배우인 안젤라베이비와 함께 광고 및 홍보활동을 진행했으며, 국내서비스는 모델 최혜연이 화보와 영상으로 홍보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전신’은 개발사인 FANCYGUO에서 자체 개발한 차세대 물리엔진을 바탕으로 뛰어난 타격감과 화려한 스킬 및 효과를 구현했으며, 다양한 컨텐츠와 삼국지의 무장들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이번 ‘대전신’의 CBT는 많은 채널사와 함께 오픈 전 마지막 테스트로, 서버 스트레스와 게임 레벨 난이도에 중점적으로 테스트할 예정이며, 이번 CBT를 기념해 사전등록 혜택과 칭호, 아이템 등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탑게임의 정민수 PM은 "대전신에서 유저가 즐겁게 게임을 즐기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라며 "기존 웹RPG와는 비교할 수 없는 대작 웹게임인 만큼 철저한 준비로 유저에게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탑게임의 '대전신'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3k.topgam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