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프매’ 2016 KBO 정규시즌 앞두고 3월 스프링캠프 이벤트 진행
리그 경기 진행 시, 스페셜 · 몬스터 선수 교환 가능한 글러브 및 배트 아이템 획득
최근 2016 시즌 선수진 추가…다채로운 콘텐츠 업데이트 활발
컴투스(대표 송병준)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가 개발한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의 스프링캠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금) 밝혔다.
이번 ‘컴프매와 떠나는 스프링캠프’ 이벤트는 2016 한국프로야구 개막을 앞두고 정규시즌 전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 전 시범경기 시즌이자 막바지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에 맞춰 오늘(11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는 게임 내 리그 플레이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기간 중 리그 플레이를 진행하고 글러브와 배트 아이템을 획득하면 스페셜 선수, 히어로 장비세트 등 고급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특히 획득한 총 아이템 개수에 따라서 추가 선물도 지급돼 더욱 풍성한 혜택을 누려볼 수 있다.
'컴프매'는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사실적인 구단 운영 재미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표적인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최근 ‘이적, 은퇴 등으로 내년부터 볼 수 없는 선수들’이라는 독특한 콘셉트의 2016C시즌 선수를 추가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 업데이트로 활발한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이벤트 및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om2usmanage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