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채와 성채가 격돌하는 신개념 전투 방식, RPG에 전략적 요소 가미
10레벨 달성하면 10만 골드 100% 지급, 7일간 출석만 해도 아이템 제공
알트플러스코리아(대표 최향숙)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콤보 RPG '캐슬vs캐슬:시간의 톱니바퀴(이하 캐슬vs캐슬)'를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게임은 성채와 성채가 직접 격돌하는 신개념 RPG로, 다양한 능력을 보유한 매력적인 지휘관들을 모집하고 파츠를 개발해 상대방의 성을 공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지휘관과 세부 장비 배치에 따라 다양한 전술 수립이 가능, RPG에 전략 게임의 재미를 더했으며, 콤보 공격에 성공할수록 화면을 수놓는 화려한 특수기술은 몰입도를 배가시킨다.
또한 지휘관을 모집하고 파츠를 개발할수록 성의 외관이 변화하는 등 경쟁 요소도 가미되어 있으며, 아기자기하면서 디테일한 고퀄리티 그래픽과 생생한 감정을 전달하는 음성 더빙은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캐슬vs캐슬’의 정식 출시를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된다.
먼저, 로그인만 해도 출석일수에 따라 다채로운 아이템을 증정하며 3월 10일까지 10레벨을 달성한 모든 유저에게 AP구슬 1개, 티어드롭 15개, 10만 골드를 100% 지급한다.
아울러 PvP 콘텐츠인 ‘공성대전’ 모드에서 남작 칭호를 획득하면 고급 탐색티켓을 제공하며, 3가지 숨겨진 이벤트에 성공하면 단계별로 풍성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알트플러스코리아 김영민 사업본부장은 “캐슬vs캐슬은 TCG의 전략성과 RPG의 재미를 더한 차별화된 게임성이 특징인 신개념 모바일게임이다”며 “풍부한 시나리오와 짜릿한 액션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캐슬vs캐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콤보 RPG ‘캐슬vs캐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omborpgcastle)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