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야매 홈페이지 통해 엄현경 다양한 화보 공개
엄현경 청순한 야구선수, 섹시 부매니저로 변신
프로야구 매니저, 엄현경과 2013년 광고모델 체결
㈜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의 2013년 광고모델인 배우 '엄현경'의 화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현재 MBC 드라마 마의에서 활약 중인 청순 베이글녀 '엄현경'을 2013년 광고 모델로 계약을 체결했으며, 엄현경은 이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각종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엄현경은 <프로야구 매니저>에 맞춰 야구 선수와 부매니저로 변신해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뿐만 아니라, ‘청순 베이글녀’로 이름을 떨친 엄현경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콘셉트의 촬영도 진행됐다.
화보를 통해 엄현경은 기존의 상큼 발랄한 매력과 함께 청순하고 섹시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붉은 튜브탑 드레스를 입고 엄현경만의 시크한 이미지를 연출해냈다. 이러한 엄현경의 다양한 모습은 추후 게임 내 부매니저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촬영장에서의 엄현경은 적극적이고 활발한 태도로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며, 한 컷 한 컷 꼼꼼히 모니터링을 하는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엄현경이 <프로야구 매니저> 올해 광고 모델 발탁된 것을 기념해 엄현경에 대한 소개와 여러 가지 화보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 페이지를 오픈했다.
<프로야구 매니저>의 광고모델은 이종범, 양준혁 등 스포츠 스타뿐만 아니라 이수정과 같은 섹시 미녀 스타들이 거쳐간 자리다. 올해 모델로 발탁된 엄현경은 MBC 월화드라마 '마의'에 출연했으며, 한 맥주 광고에서 김수현과 등장해 베이글녀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는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되며, <프로야구 매니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bm.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