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레전드, 대만 SNSplus와 미소녀 전략 RPG 게임 ‘전국쟁패’ 한국 론칭을 위한 계약 체결
‘전국쟁패’,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미소녀 무장들과 부대를 육성하는 전략 RPG게임
상반기 내 사전예약 이벤트를 통해 유저들에게 첫 선 보일 예정
엑스레전드 코리아(이하 엑스레전드)는 대만 SNSplus와 모바일 미소녀 전략 RPG게임 ‘전국쟁패’의 국내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금일(11일) 밝혔다.
‘전국쟁패’는 수집욕구를 자극하는 미소녀 일러스트 카드와 탄탄한 전략 시스템이 돋보이는 ‘미소녀’ 전략 RPG게임이다. 특히, 치열한 하극상이 난무하던 시대의 역사 속 인물들을 200여 종의 애니메이션 풍 미소녀로 표현해내 대만과 일본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엑스레전드 코리아는 2014년에 설립되어 국내에선 온라인 MMORPG 아우라킹덤과 아스트라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특유의 탄탄한 운영 능력으로 한국 시장에서 게임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엑스레전드 코리아는 이번 SNSplus와 모바일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전국쟁패’를 개발한 SNSplus는 대만 소재의 모바일 기업으로, 전세계적으로 2,500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할 정도로 글로벌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전국쟁패’는 빠른 시일 내에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풍성한 이벤트를 제공할 방침이다.
엑스레전드 관계자는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탄탄한 전략적 요소와 TCG 요소를 두루 갖춘 전국쟁패를 국내 유저분들께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전략 게임으로써의 탄탄한 게임 구성뿐 아니라, 무궁무진한 콘텐츠와 수많은 미소녀 무장들이 준비되어 있다. 전략게임과 TCG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 모두 쉽고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으니, 전국쟁패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온라이프]